
오늘부터 내가 보고 영감을 얻었거나 생각을 하게 되었거나 위로를 받은 콘텐츠가 있다면 개발 공부 일지에 같이 적기보다 따로 기록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실천하기로 했다. 요즘사 채널을 구독 하진 않았지만 종종 알고리즘 때문에 추천 영상에 뜨면 하나씩 본다. 뭔가 유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클릭하게 된다. 오늘 본 아래 영상은 두 여자분들이 직장 동료였는데 뜻이 맞아 함께 퇴사하고 함께 새로운 일을 시작한 것에 대한 내용이었고 인상 깊었던 부분은 2가지가 있었다. 1. 작은 브랜드를 마케팅적으로 돕는 일을 한다는 것. >> 나도 중소기업의 수출을 위해 물꼬를 터주는 일을 종합적으로 했었는데 그런 면에서 비슷하다고 느꼈다. 2. 뉴스레터, 뉴스레터를 엮은 전자책을 출간했다는 것. 뉴스레터는 "..
영감을 주는 콘텐츠
2022. 9. 25. 22:12